CHEF
우정욱 | Woo Jung-wook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한국을 음식에 고스란히 담아온 우정욱 셰프는 한식 특유의 깊은 정서와 그에 대한 경외심을 근본적인 요리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 토박이였던 어머니는 그의 어린 시절, 끼니마다 예닐곱 가지의 반찬을 정성스럽게 차려냈습니다. 마치 하나의 메인 디시처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각 반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던 소담한 한 상은 지금까지도 우정욱 셰프 요리의 뿌리이자 지향점입니다.
우정욱 셰프는 한식을 보다 현대적이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외연을 확장하고자 하는 열망을 늘 간직해 왔습니다. 일상 속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요리에 대한 영감을 얻는 그는, 자신만의 세련되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식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정욱 셰프는 수퍼판, 가지가지, 우선생 국밥, 수퍼판 델리 총 네 개의 퓨전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도곡동 Cafe Tolix를 시작으로 청담동 Yido ‘Cera's Mano’, 잠실 롯데월드 Pub & Grill 1925, 중국 상해 Brown 60 등 국내외 유수 레스토랑의 컨설팅을 맡아왔습니다. 또한 저서로는 ⟪좋은 사람, 행복한 요리⟫, ⟪우정욱의 밥⟫, ⟪안주와 반주⟫ 등이 있습니다.



